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아이 (문단 편집) == [[미디어믹스]] == OVA로 총 5편짜리 애니메이션이 발매된 바 있으며, 당연히도 19금. 원작 1편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스토리는 한층 더 하드해져 있고 작화 레벨도 괜찮은 편이다. 2010년대에 보기엔 좀 옛날 작화스럽지만 [[작화붕괴]]가 없고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편. 주인공 [[카가노 아이]]의 앙칼진 모습이 인기 있어 팬도 많이 생겼다. 3편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아이 参[* 게임 3편의 공식 타이틀이기도 하다.]도 2009년 1월 24일부터 발매되었다. 이건 내용을 거의 [[마개조]]급으로 바꿨다. 게임 3편 자체가 내용이라고 부를 컨텐츠가 없고, H씬도 없고 결말도 어이없어서 애니는 2편의 내용을 가져왔다. 차이점이 있다면 원작 2편은 배드 엔딩이 공식 엔딩이지만 애니는 해피 엔딩으로 가서 [[메데타시 메데타시]]인 경향이 있다. ~~아마 3편이 애니로 나올 일은 죽어도 없어서 일 것 같다~~ ~~쓸데없이 액션신과 스토리가 많은~~ 19금 앤솔로지 [[상업지]]로도 나왔으며. 한글화된 파일도 검색해보면 간간히 나온다. 스토리는 마법소녀 아이3'''만''' 비교하면 100배는 나은편. 아니 애초에 게임제작기간을 6년이나 길게 잡아 놓는 동안 아예 작정하고 상업지에 18금 장편 만화로 냈다면 그나마 회사 살림과 이미지에 보템이 되었으면 되었지 회사와 만화가에게 절대로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미디어 믹스들의 특징이라면 아이와 린의 가슴 상향화(?)이다. 일단 수치상 아이와 린은 나이가 어리긴 해도 빈유이고 메그만 거유이다.[* 사실상 몇살 차이나지도 않지만 가슴 격차는 엄청나다.] 게임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수치상보다는 약간 커 보이지만 아이와 린은 빈유이다. 그러나 애니와 앤솔리지에서는 두명 다 메그만큼은 아니지만 나이스 바디로 나왔다. 앤솔리지가 인기가 좋았는지, 아니면 3편이 너무 연기돼서 팬들이 떨어져 나갈까봐 걱정이 됐는지, 엔솔리지 모음 2편도 나왔다. colors의 다른 작품인 특명교사 히토미와 [[크로스오버]]가 됐는데 특명교사 히토미의 히로인 히토미와 아이 시리즈의 히로인 메그가 사실은 동일인물이라는 ~~폭탄~~ 반전을 보여줬다.[* 그냥 똑같이 생겼다. 즉 디자인 우려먹기가 아니라면 둘은 당연히 동일 인물. 그냥 비슷하게 생겼나 하다가 앤솔리지에서 설정 끼어맞추기를 해서 동일 인물이 되었다. 하지만 특명교사에서 마법관련 이야기가 전혀 없는걸 보면 일종의 [[평행세계]]에 가깝다.] ~~본격 세계관 융합~~ 결국 메그는 과거에 사람들한테 육변기 취급 받으면서 능욕당하다가 겨우 탈출한 미래에서는 이번엔 촉수들한테 능욕당해 도로 육변기가 돼서 혼자만 불쌍해졌다. ~~Colors 돈벌이에 최고의 공로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